쏘나타 디 엣지 가격표 출시일 제원 색상 사전 예약 방법

4월 20일부터 쏘나타 디 엣지의 사전 예약을 실시합니다.

특별 팝업 ‘인투 디 엣지(Into The Edge)’를 서울 성수동 소재의 스튜디오 ‘레이어57’에서 다음달 19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합니다.

소나타 디 엣지 실물 보고 싶은 분은 방문해봐도 좋겠습니다.

쏘나타 디 엣지 가격은 2,787만원 ~ 3,893만원으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가솔린 1.6 터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5월 3일 (수) 출시 됩니다.

쏘나타 더 엣지는 풀체인지로 바뀐 디자인과 한 단계 위를 뛰어넘는 편의성과 안전성 사양으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스포츠 세단 느낌의 날렵한 디자인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넓혀줄 고급 편의사양,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등이 기본을 유지하고 완성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접목된 현대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스 스포티함(감성 있는 스포티함)’을 바탕으로 한층 세련되고 날렵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전면 DRL(일광)에 적용된 차체와 수평으로 교차하는 ‘이음 없는 수평 램프(수평 램프)’는 후면의 ‘H 조명’과 함께 미래 감성을 더해줍니다.

측면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프론트 엔드로 강조해 낮게 시작하고, 롱 후드는 패스트백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루프 라인으로 이어집니다.

쏘나타 더 엣지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구조를 계승하고 섬세한 첨단 디테일을 더해 프리미엄 세단의 감성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현대차가 최초로 적용한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석과 센터페시아까지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화면이 적용돼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소나타 더 엣지 트림에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탑재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로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여기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2’와 녹음 품질을 높이고 음성 녹음이 가능한 ‘빌트인 캠2’도 옵션 사양으로 운영됩니다.

이밖에 현금이나 실물카드 없이도 전용 앱에 등록된 카드로 주유 및 주차 결제가 가능한 현대차 페이, 시동 후 에어컨 내부를 건조시키는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승객 알림, 운전자 자세기억장치, 승객 재배치, 편안한 좌석, 스마트 트렁크 등이 제공됩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장치(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후방 교차충돌방지보조장치(RCC), 안전낙하 경고 등 주행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고를 예방하고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지능형 안전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밖에 원격 스마트주차보조(RSPA), 후면주차충돌방지보조(PCA-R), 서라운드뷰모니터(SVM), 후면모니터(BVM) 등 편의사양이 적용돼 운전경험이 많지 않은 운전자도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쏘나타 더 엣지는 디젤 2.5 터보, 디젤 1.6 터보, 디젤 2.0 하이브리드, 디젤 2.0 하이브리드, 디젤 2.0 등 총 5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기존 가솔린 2.5 터보 외에도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이 추가로 운영됩니다.

외장 컬러는 최첨단 항공기에서 느껴지는 하이테크 감성을 담은 신규 컬러 에어로 실버 매트를 포함해 어비스 블랙 펄, 세레니티 화이트 펄, 녹턴 그레이 메탈릭, 트랜스 미션 블루 펄, 바이오 필릭 블루 펄,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녹턴 그레이 매트 등 총 8종으로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내장 컬러는 블랙, 그레이지, 카멜, 네이비 등 4종으로 운영합니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다크 그레이에 레드 포인트를 넣어 스포티함을 강조한 전용 컬러가 적용됩니다.

여기까지 쏘나타 디 엣지 가격표 출시일 제원 색상 사전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